Photos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뉴욕과 LA의 단상. 6박 9일 정도 여행을 다녀왔다. 시작은 가볍게 직장 이동하기 전에 쉬다 오는 여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덧 미국 여행으로 가닥이 잡혔고, 같이 갈 사람이 흔하지 않다 보니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오는 효도여행이 되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링크로... 하다보니 뉴욕 3일 LA 3일의 굉장히 터프한 일정이 되었다. 그래도 하루 8시간씩 꼬박꼬박 잘 수 있고, 하루 2끼 정도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나는 스케줄. 대신 발바닥이 좀 아프고, 부지런해야하는 일정이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vyhYDDl37B1DxejPKAqbgweivL6SIvNV&usp=sharing 뉴욕은 정말 빌딩숲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었다. 아쉽다면... 날씨가 좀 흐리고 추웠다는 것? 그래도.. 더보기 산을 넘을 수 있는가. 문득.. 고개를 들고 위를 보다가 아래를 보다가 주변을 바라보았다. 나는 괜찮은가 더듬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에 힘을 주고 오르기 시작하였다.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더보기 해의 마법! 하늘이 너무 파래서 전봇대가 찬조출현하였다. 해의 마법이란 위대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성곽길을 가다. 주말이 되어 성곽길을 다녀왔다. 창의문에서 시작하여 동대문까지 6시간의 걸음. 친구와의 즐거운 수다와 분위기에 대한 감탄, 풍경에 대한 경외심이 가득했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의 무거운 물건을 다시금 느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포항에 다녀오다 외할머니가 계시는 포항에 다녀왔다. 더운날 바닷가에 갔더니 공장지대에 이런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더라.. 왠지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태국에 다녀오다 설 연휴동안 태국에 다녀왔다. 구정은 친인척들과 보내는게 보편적이었지만 가족내 큰 전환점에 의미를 두고자 어렵게 다녀온 것이다. 한국사람과 중국사람들에게 치이는 여행이었지만. 여행은 그 자체로 큰 이벤트이므로 무척이나 즐거웠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마음을 다 잡게 만드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겨울의 에버렌드 예방의학을 맞이한 시점에.. 갑자기 시간이 되서 놀러간 에버랜드 학교에서 차로 고작 20분거리라니;; 내년엔 더욱 자주가보게될 것 같다. 운이 좋게도 입장료도 싼시점이고ㅋ 날씨는 정말 추웠지만 구름한점 없던 하늘은 정말 장관이었다ㅋ 사랑하는 연인과 갔더라면 더욱 즐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겨울의 상징! 책과 코코아!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는고로.. 좀있으면 겨울이 바짝 옆에 있을 것 같다. 겨울엔 역시 책과 코코아가 아니던가!! 반쯤 마셔버렸지만....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은 낡는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시던 곳에 오랜만에 찾아왔다 변한 것 없어보이지만.. 군데군데 낡기 시작한 모습이 안타깝다. 다시 돌아올 순간이 있을까?? 머리속에 또렷한 영상으로 영원토록 기억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가을이다! 가을이되었다. 하늘의 구름은 정말 이쁘구낭~ 즐거운 일들이 더많았으면 좋갰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